2009년 1월 20일 화요일

文章翻訳

明日(あした)からあと3人(にん)加(くわ)わることになった。
내일부터 앞으로 3명이 더 가담하게(참가하게) 되었다.
世話(せわ)をする。/ 世話(せわ)になる。
보살피다. / 신세 지다.
ここから道(みち)が二(ふた)つに分(わ)かれている。
여기서부터 길이 두 개로 갈라져 있다.
強引(ごういん)に / 強制(きょうせい) / 強奪(ごうだつ) / 強調(きょうちょう) / 強弱(きょうじゃく) / 強盗(ごうとう) / 強情(ごうじょう) 強烈(きょうれつ)
강제로,억지로 / 강요 / 강탈 / 강조 / 강약 / 강도 / 고집 / 강열
地肌(じはだ) / 現地(げんち) / 地価(ちか) / 地面(じめん) / 地帯(ちたい) / 地上(ちじょう) / 地獄(じごく) / 地震(じしん)
맨 얼굴 / 현지 / 지가,땅값 / 지면 / 지대 / 지상 / 지옥 / 지진
首相(しゅしょう)は拉致(らち)問題(もんだい)について言及(げんきゅう)した。
수상은 납치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二人は誰(だれ)が見てもお似合(にあ)いの夫婦(ふうふ)だ。
두 사람은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부부다.
くだらないことに時間(じかん)をつぶしてしまった。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말았다.
ひいきのチームを応援(おうえん)しすぎて、声(こえ)をつぶしてしまった。
팬(특히 좋아함)인 팀을 너무 응원하다가 목이 쉬고 말았다.
彼は賭(かけ)事(ごと)にあまって身代(しんだい)をつぶしてしまった。
그는 도박에 빠져서 가산을 탕진하고 말았다.
鏡(かがみ)に白(しろ)い着物(きもの)を着(き)た女性(じょせい)が映(うつ)って肝(きも)をつぶしてしまった。
거울에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비쳐서 기겁하고 말았다.
この道(みち)は、これより通行止(つうこうど)めとなっています。
이 길은 여기서부터 통행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そこまでいわれら、やるより外(ほか)に方法(ほうほう)はないです。
그런 말까지 들었으니, 할 수 밖에 (방법이)없습니다.
彼女(かのじょ)はきれいと言(い)うより、かわいいと言(い)ったほうが合(あ)っている。
그녀는 예쁘다고 하기 보다 귀엽다고 하는 편이 맞아.
悲(かな)しいことに、結局(けっきょく)二人は結(むす)ばれませんでした。
슬프게도 결국 두 사람은 맺어지지 못했습니다.
ことと次第(しだい)によっては、首も覚悟(かくご)しなければならない。
사태(일)과 사정(이유)에 따라서는 해고도 각오해야 한다.
言(い)い出(だ)した責任(せきにん)で、私(わたし)がや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
말을 꺼낸 책임으로 내가 하게 되어 버렸다.(방침,지침,결정)
あちこち心当(こころあ)たりをあたって、お金(かね)を掻(か)き集(あつ)めた。
여기저기 짐작 가는 데를 알아보고 돈을 끌어(긁어) 모았다.
ゆうべ食(た)べた寿司(すし)にあたって、入院(にゅういん)してしまった。
어제 먹은 초밥에 체해서 입원해 버렸다.
子供(こども)が投(な)げた石(いし)があたって、ガラスが割(わ)れてしまった。
아이가 던진 돌이 맞아서 유리가 깨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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